(사)행복1%나눔재단 주최, 김해 미얀마 근로자 통역 등 41명
'김해를 맑고 향기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을 펴고 있는 행복1%나눔재단이 주최한 김해거주 외국인 근로자 초청 '우리 문화교육 유적지 탐방' 행사가 3월 11일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 거주 미얀마 출신 근로자 30여 명과 통역, 한글학교 지도교사, 행복1%나눔재단 임원 등 4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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