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 대파 등을 수시로 지원해 주고 있는 부산시 강서구 둔치도 김영한 씨가 이번에 또 묵은지 40kg 싣고 와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하고 갔다.
김영한 씨는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철마다 후원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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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무, 대파 등을 수시로 지원해 주고 있는 부산시 강서구 둔치도 김영한 씨가 이번에 또 묵은지 40kg 싣고 와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하고 갔다.
김영한 씨는 직접 수확한 농작물을 철마다 후원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