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현 장애인기업다우리㈜ 대표는 지난 11월 28일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 햅쌀 200kg를 후원했다.
권우현 대표는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경영 정신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애인기업다우리는 5~6년 동안 꾸준하게 장애인 시설과 세대를 방문하여 방역소독을 비롯한 집 수리와 다양한 지원을 해 오고 있는 사회 공헌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권 대표는 매주 1회 천원의 행복밥집 실내(100평) 전체에 방역을 비롯한 위생소독 서비스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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