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김해시청) 표창 수여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노은식)는 9월 10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정영두 김해시장을 초청하여 김해상의 임원진, 기업체협의회 회장, 시 관계자 등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 9기 김해시장과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정영두 시장과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의 회장단ㆍ임원, 분야ㆍ지역ㆍ산단별 주요 기업체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김해시에서는 민선 9기 김해 경제 현안 사업과 김해시 기업지원시책을 설명한 뒤 지역 경제의 현황과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행정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관내 공직자를 지역 회원기업의 추천을 받아 김해상의 선정 심의 위원회를 거쳐 선정하여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간담회 공통건의사항은 ▲김해 개별입지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ㆍ지원 확대 ▲'김해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의 산업지역 특성 반영 ▲김해형 미래모빌리티 업종전환 지원 확대 등이다.
상의 공통건의사항은 김해지역 개별기업, 분야ㆍ지역ㆍ산단별 협의회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조사를 통해 지역 공통 ‧ 주요 애로건의사항으로 선정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다양한 기업애로 청취와 함께 지역경제와 기업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와 경제계가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기업 지원을 위해 김해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오늘 나온 기업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김해는 제조업 중심지이며,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과 공급망 변화 등으로 체감하는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하기 좋은 김해를 위해 시와 상의가 더 든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