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녹화토산업 안승열 대표 무ㆍ배추 100kg

2018-01-20     행복1%나눔재단

창녕군 영산면에서 경남녹화토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안승열 대표이사는 지난달 자신의 농장에서 재배한 무공해 무와 배추 100kg을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학박사인 안승열 대표이사는 부산ㆍ김해지렁이양식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창녕에서 지렁이양식업을 하고 있다.

안 대표이사는 틈틈이 필요한 채소들을 갔다드려 어르신들 밥상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